N잡러
처음으로 공공조달 투찰할때 어떤사업자가 좋을까
공공조달이라 하면 왠지 모를 커다란 수주가 있어야 한다, 납품 가능한 제조업체만 가능한 거 아니야? 아니면 낙찰 확률이 있기는 할까? 위함 부담은 없는 걸까? 등등해보지 않았기에 느끼는 고민들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초기의 어떠한 사업이 그러하듯이 공부하셨다면 실행해보셔야 문제점이나 리스크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온라인 사업도 마찬가지죠. 머릿속으로는 이런 거 저런 거 팔면 대박 나겠지? 아니면 저렇게 파는데 팔릴 수 있겠어? 라든지. 대부분의 초보 사업자 분들은 유튜브나 네이버 지식인의 그럴듯한 얘기에 관심을 가지다가 해보지도, 아니면 대박을 꿈꾸며 접근하셨다가 빠르게 포기하게 됩니다. 공공조달의 경우도 저는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해보지 않았으면서 미리 포기하는 것도 잘못이며..
2022. 6. 1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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